안녕하세요.. 오늘도 어르신 근황 알려 드리기 위하여 성큼 성큼 다시 돌아왔습니다.

이젠 곧 어버이날이라서 저의 방주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하였습니다.

어르신분들께서 너~~~무 좋아하셔서 저의 또한 너무 즐거웠어요.

어르신 한분 한분께 가슴에 다가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아주 예쁘게 사진 찍었답니다.

어제 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.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