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그란 풍선에 서로 짝꿍의 얼굴을 그리는 풍선아트와
풍선으로 꽃, 강아지 등을 만드는 등의 공예를 했답니다^^
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풍선 아트였어요.
다들 미숙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서로를 닮게 그렸는데 어찌나 비슷하던지~
지켜보던 직원들이 더 재밌었답니다.
그리고 오늘은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진행해주셨어요.
목사님께서 예배를 해주시고 바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
늘 다함께 간식을 먹는답니다.
오늘은 떡볶이를 드셨는데 다들 맛있게 잘 드셨어요~